2026/02 4

안티 디자인과 하이퍼 컬러: 깔끔한 디자인이 지겨워진 대중들

반가워요 여러분! 8년차 디자이너, 애증의 디자이너에요! 8년차쯤 되니까 이제 웬만한 '깔끔한 디자인'은 기계적으로 뽑아내겠더라구요.그리드 맞추고, 여백 조절하고, 시스템 폰트 쓰고...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다 똑같이 생겨서 지겹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정 요청에 지친 내 영혼만큼이나사용자들도 이 매끈하고 무난한 디자인에 지쳐있다는 걸 느꼈죠.. 그래서 오늘은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중 하나인안티 디자인과 네오 브루탈리즘에 대해 8년 차의 시선으로 썰좀 풀어볼까해요!예쁜 쓰레기 말고, 매력적인 불협화음우리는 그동안 사용성과 가독성이라는 신조 아래 스스로를 너무 가뒀어요.모든 버튼은 둥글어야하고, 배경은 깨끗해야 하며,컬러는 눈이 편해야 한다는 강박 말이에요..하지만 최근 트렌드는 이 완벽..

검증된 앱개발회사 리스트업, 크몽 엔터프라이즈 활용법

반가워요 여러분! 8년차 디자이너, 애증의 디자이너에요! 디자인 바닥에서 구를만큼 구르다 보니,이제는 클라이언트의 눈빛만 봐도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단번에 캐치할 수 있는 짬바가 생겼는데요!?ㅎㅎ 완벽한 디자인 시안을 뽑아내도제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절망적인 순간이 딱 하나 있어요.바로 엉망진창인 앱개발회사를 만났을 때죠ㅠㅠ 제가 밤새워 깍아놓은 여백과 폰트 자간이앱개발회사에서 개발한 뒤 앱을 돌려보면 다 깨져 나오거나,부드러운 화면 전환일 뚝뚝 끊길 때면 정말 디자이너로서 욕나와요..ㅎㅎ 결국 성공적인 앱 서비스는 기획과 디자인이 50%,그리고 그것을 화면에 똑같이 구현해 내는 앱개발회사의 역량이 50%를 차지해요.하지만 수백 개의 업체를 일일이 미팅하며 실력을 검증하기엔우리에겐 시간이 너무 없잖아요ㅠ..

프리랜서 플랫폼 vs 전문 에이전시, 나에게 맞는 개발외주는?

반가워요 여러분! 8년차 디자이너, 애증의 디자이너에요! 제 티스토리까지 찾아오신 분들이라면 아마 서비스 런칭이나 리뉴얼을 앞두고어디에 개발을 맡겨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신 분들이실 것 같아요! 디자이너로서 아무리 완벽한 가이드를 짜줘도개발 단계에서 픽셀이 어긋나거나, 이너랙션이 뭉개지면정말 그걸 바라보는 저는 속이 타거든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직접 체득한 개발외주, 프리랜서 플랫폼과 전문 에이전시 중어디가 정답일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정리해보려구 해요!!전문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방황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이드가 되겁니다!😎가성비와 유연성의 상징, 프리랜서 플랫폼의 특징개발외주를 고민할 때 가장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프리랜서 마켓일거에요!보통 소규모 프로젝트나 ..

MVP(최소기능제품) 앱개발로 시장 검증 빠르게 끝내는 법

디자이너로 살다 보면 가장 힘 빠지는 순간반가워요 여러분! 8년차 디자이너, 애증의 디자이너에요! 디자이너로 살다 보면 가장 힘 빠지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단순히 수정 요청이 많을때가 아니에요! 물론 어쩔땐 수정 요청때문에 힘이 빠지긴 하지만요?그보다도, 공들여 만든 디자인이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해서 앱 자체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질때에요ㅠㅠ얼마나 슬퍼요...그쵸... 정말 그런 상황을 맞닿들이면 다 포기하고 싶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 8년의 고뇌와 전문성을 담아,실패하지 않는 앱개발의 핵심 전략인 MVP(최소기능제품) 개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완벽주의가 부르는 앱개발의 함정제가 가장 많이 겪은 비극은 완벽한 앱을 만들겠다는 욕심에서 시작되는것 같더라구요.기획자나 대표님들은 ..